새누리당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는 오전 9시 선거사무소에서 이기봉 전 연기군수 등 공무원 출신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미래비전을 밝히고 협조를 구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선거사무소에서 세종시 박사모(회장 김권중) 회원 30명이 지지를 선언한 자리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은 신뢰와 원칙의 정치로 세종시 원안건설에 큰 힘이 되었다. 또 세종시 중심의 국정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고 말하고“앞으로 박사모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세종시의 성공을 열어가길 바란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여당 시장으로 당선되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후 5시에는 격려차 방문한 김용환 전 장관을 영접하고 환담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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