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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22일 오전 10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정우택 쵀고위원, 박덕흠도당위원장, 김준환 당협위원장과 최현호 당협위원장, 서규용 전농림수산부 장관과 당원,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서 정우택 최고의원은 "우리경제를 살리고 충북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윤진식 후보라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의 힘을 합해서 윤진식 후보와 이승훈 후보 그리고 새누리당의 모든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두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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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 후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도지사'가 되겠다며, 이시종 지사는 그동안 발암물질 배출, 미세먼지 등 전국 1위로 지난 4년동안 뭐하고 '안전충북'을 하겠다고, 사람이 다 죽어가는데
무슨 행복이 있고 도민행복이 있느냐?"고 했다.

또한, 윤 후보는 "이시종 후보가 경제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며, 경제를 살릴 본인을 선택해 달라
며,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국책사업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욱이 "본인은 국책사업 유치에 자신이 있다고 말하며, 누가 국책사업을 더 유치를 잘하겠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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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후보는 "지난 토론회에서 한범덕 후보에게 청주시를 어떻게 발전시킬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세종과 대전 청주가 상생발전해야 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통합청주시가 세종시와 대전시를 청주 주거하고 쉬는 장소라 했습니다 청주를 휴식을 도시로 만드는 것이 통합청주시의 취지에 맞느냐며, '중부권 중심도시'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벗어난다"고 지적하고. "이는 통합청주시가 지역내에서 좀더 몃지고 행복하고 잘사는 청주시가 되기 위해 통합을 한것이라며, 통합이 경제발전 지역발전하자는 것이 아니냐며, 대전과 세종시가 상생협력해서 그곳에 줄것 다주고 얻어먹을 것 있을 때 얻어먹겠다는 것아니냐"고 한 후보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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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송역세권 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는냐는 질문에 여건이 되지 않아서 못했다 원도심지역 문제 여건이 되지 않아서 못했다고 답변한것을 지적하며 한 후보는 여건 될때 까지 기다리겠다는 생각아니냐며 이러한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청주시를 만들면 톻합청주시 쫄딱 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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