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 개소식에서 이인재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후보와 손을 들어 필승을 다짐했다. © 한국in뉴스 ▲  새누리당 세종시장 후보로 함께 했던 최민호 전 행복청장이 유한식 후보를 돕기 위해 개소식에 참석해 '아름다운 동행을 보여주고 있다.   © 한국in뉴스

 6.4 지방선거 본 선거 운동 기간을 이틀 앞두고 5월 20일 오후 4시, 조치원읍에서 새누리당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 사무소 개소식이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청원 전 대표, 이인제 최고위원, 이혜훈 최고위원, 이명수 의원, 이우현 의원, 이운용 의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 최민호 전 행정도시건설청장, 홍순규 전 군수, 이기봉 전 군수 등 다수의 주요인사와 주민 1천 여명이 참석했다.

▲   이인재 최고 위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한국in뉴스

▲  유한식 후보는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세종시 중심의 견고하고 효율적인 국가운영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신명을 바쳐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 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한국in뉴스

유한식 후보 이날 인사말에서“ 박근혜 정부와 손잡고 , 새누리당 소속 시장으로 당선되어 세종시의 안정적 건설과 자족기능 확충을 책임지겠다.” 다면서 “명품 세종시 건설의 5대 목표로 행정수도 도약, 창조경제 선도모델 육성, 100% 행복공감 교육복지도시 건설,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인간중심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   유한식 후보의 내조자로써 아낌없는 성원을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동반자로써 가장많은 힘을 보태 온 아내의 모습  © 한국in뉴스

▲   세종시의회 시의원 후보들이 성월을 당부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한국in뉴스

▲  위로 부터 김고성 최고 위원, 서청원  전 대표, 유한식 세종시장후보, 이인제  최고위원, 강용수 총장이 손을 들어 유권자들에게 답하고  있다.  © 한국in뉴스

▲  서청원 전 대표는 "이번 참사로 희망을 잃었지만 희망을 일으키는 것도 박근혜정부"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한국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