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뚜렷한 이름 석자를 세종시에 남기고 싶다"

- 15일 세종문화회관서 출판기념회 갖고 본격적인 선거에 나서

[포토=한국in뉴스] | 기사입력 2014/02/15 [21:59]

최민호, "뚜렷한 이름 석자를 세종시에 남기고 싶다"

- 15일 세종문화회관서 출판기념회 갖고 본격적인 선거에 나서

[포토=한국in뉴스] | 입력 : 2014/02/15 [21:59]

 
▲  최민호 전 행복청장이 사회자인 김준모 와의 '토크 콘서트'형식으로 출판기념회를 하고 있다.    © 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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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친다. 너도 외친다. 우리 모두 외친다. 그것이 바로 혁명이다.

최민호 전 행복청장은 15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서 '아이스크림'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    최민호 전 청장이 섹ㅅ소폰을 불며 입장한 후 무대에서 섹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 한국in뉴스

최 전 청장은 "무엇이 되고자 하지말고 무엇을 이루고자 해라."라며, "아직도 이루고자 하는 것
을 이루지 못했다"며, "뚜렷한 이름 석자를 세종시에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최 전 청장은 색소폰을 연주 하며 무대에 올라 사회자인 김준모 와의 '토크 콘서트'형식의 출판기념회가 되었다.
 
 
▲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화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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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전 청장의 출판기념회를 지켜보고 있는 (좌) 박성효 국회의원, 정우택 초고위원, 유한식 세종시장의 모습이다.   ©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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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전의 출신의 소프라노 김수정양이 최민호 전 청장의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고 있다.   © 한국in뉴스

 
▲    유환준 세종시의장이 방명록에 싸인을 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학 있다.  © 한국in뉴스

이 자리에서 최 전 청장은 “제가 뜻하고 있는 꿈이 있다. 꿈을 이루는데 여러분들께서 보태주고
잡아주시리라 믿는다”며 "세종시가 가장 한국적이면서 국제적인 면모를 갖춘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전 청장의 출판기념회에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해 주고 있다.(우로부터 최민호 전 청장, 김고성 새누리당 세종시 사무총장,  이인제 의원, 이완구 의원, 유한식 시장, 정우택 최고위원, 박성효 의원, 김태흠 의원) © 한국in뉴스

▲   세종시 전의면 출신의 소프라노 김수정양이 축하곡을 부르고 있다.  © 한국in뉴스


 
▲    최민호 전 청장의 출판기념회를 지켜보고 있는 공주대 총장, 유환준 세종시의장의 모습  © 한국in뉴스


▲    최민호 전 청장의 출판기념회의 자원봉사자가 스마트폰으로 최 전 청장의 출판기념회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in뉴스

이날 최 전 청장은 오래전 인연으로 후원한 소프라노 김수정양과 김미연 변호사를 소개하하기도 했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최 전 청장과 아내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내고향은 충청도라네'를 부
르며 막을 내렸다.
 

▲   최민호 전 청장과 아내의 모습   © 한국in뉴스

 
▲  많은 하객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고 있다.    © 한국in뉴스

▲    최민호 전 청장의 출판기념회에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해 주고 있다.(우로부터 최민호 전 청장 내외, 김고성 새누리당 세종시 사무총장,  이인제 의원, 이완구 의원, 유한식 시장, 정우택 최고위원, 박성효 의원, 김태흠 의원)   © 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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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전 청장의 출판기념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 .(우로부터 최민호 전 청장 내외, 김고성 새누리당 세종시 사무총장,  이인제 의원, 이완구 의원,  박성효 의원, 김태흠 의원)     © 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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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향은 충청도'를 열창하고 있는 최민호 전 청장 내외의 모습   © 한국in뉴스


[포토=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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