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예비후보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신나는 경청투어 : 북부지역] 단양, 제천, 충주를 돌면서 다양한 지역주민들을 만나 유권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우 후보는 “신나는 경청투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많이 들었다"며 "교육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북부지역의 지리적, 정서적 소외를 어떻게 해소할까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됐다"면서 "흩어져 있지만 저변에 깔려있는 긍정에너지를 모아낸다면 충분히 충북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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