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있는 수목원인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에 있는 베어트리파크에 지난 7일 갔다. 이름 만큼 많은 곰들과 나무들이 산재해 있었다. 봄과 가을에 비해 한산한 모습이 였지만 정중동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간간히 보이는 관람객 속에서 아이와 함께 관람하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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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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