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국회의원 등은 이날 명륜동·낙원지하시장 상가 등을 찾아 상인들과 덕담을 나눈 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지역 상인들은 최재형 의원과 반갑게 인사하며 기념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최재형 의원은 “주름살이 깊은 상인들의 얼굴을 앞으로 확실하게 펴 드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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