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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독교과제와 개혁 방안' … '2023 세계기독교지도자심포지엄'개최

박옥수 목사, "예수님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사해주심을 믿는 것"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3/10/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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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독교과제와 개혁 방안' … '2023 세계기독교지도자심포지엄'개최

박옥수 목사, "예수님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사해주심을 믿는 것"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3/10/26 [15:58]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현대 기독교 과제와 개혁방안'을 주제로 기쁜소식선교회강남교회에서 '2023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업이 개최되었다.

 

  © 충청의오늘

 

이날 세계기독교지도자심포지엄은 기독교지도자연합회(CLF) 주최, 기쁜소식선교회와 기독교지도자연합회(CLF) 한국지부가 주관한 행사로 14개국 목회자를 비롯해 언론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옥수 강남교회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의롭게 하셨다"며"예수님의 마음이 내마음이 될때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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