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경찰서 교통조사계 오정록 경장(28)와 성안지구대 박은영 경사(36)가 27일 참경찰인으로 선발됐다. 오 경장은 2013년 4/4분기에 관내 교통사고 93건 , 음주·무면허 22건 총 115건의 교통사건처리를 하는 등 고객만족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또한 충북청에서 개최한 「교통조사 감정의 달인」선발에서 도내 3위를 하는 등 신뢰받는 교통경찰상을 구현했다. 박 경사는 성안지구대 관리반으로 근무하면서 내· 외부고객 만족을 위해 항상 웃는 얼굴과 친절함으로 대국민 감동치안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해 매월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민경협력방범체제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사회=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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