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유한식 세종시장 출판기념회

[포토.영상=한국in뉴스] | 기사입력 2014/01/25 [21:51]

사진으로 보는 유한식 세종시장 출판기념회

[포토.영상=한국in뉴스] | 입력 : 2014/01/25 [21:51]
 
▲   유한식 시장과 부인이 출판기념회에서 남성합창단이 부르는 '상록수'와  '희망의 나라로'를  경청하고 있다.    ©한국in뉴스

 
▲   유한식 시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계와 종교계, 학계인사와 시민들이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주고 있다.   © 한국in뉴스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5일 오후 2시.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의 자서전 '나를 지켜준 선한 눈동
자'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유한식 세종시장이 25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in뉴스

유 시장의 자전적 에세이인 219쪽 분량의 이 책에는 ‘농업공무원에서 세종시장으로’, ‘거울 보는 남자가 좋다’, ‘나의 삶과 에너지의 원천, 자연과 생명산업’, ‘세종시가 있기까지’, ‘이런 후배들이 많았으면’ 등 5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 시장의 어린 시절 성장 과정을 비롯해 세종시를 지키기 위한 과정, 시장이 되기까지의 과정, 세종시에 대한 비전등을 담고 있다.
 
▲   출판기념회의 저자인 유한식 시장(좌)과 부인 그리고 그 옆에 유환준 세종시의회의장이 나란히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 한국in뉴스

 
▲   학계 종교계 및 정계와 시민들이 유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주고 있다.   © 한국in뉴스

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제 일생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어머님의 뜻을 받들어, 만인을 위한 세종시의 공복이 되었다" 며 "지금도 문 밖에는 늘 어머님이 계신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
히기도 했다.
 
 
▲   유한식 시장이 꽃다발을 갖고 나온 손자를 앉고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in뉴스

▲      © 한국in뉴스

유 시장은 연기군수시절 대통령과의 토론을 회고하며 "일개 군수에 불과하지만 세종시 원안사수에 대한 연기군민들의 뜻을 가감없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했다"며 "세종시는 정말, 시민 여러분
들이 지켜주신 것"이라며 시민들께도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   유한식 시장의 출판기념회 마지막 순서로 남성합창단이  '희망의 나라로'를 부르고 있다.     © 한국in뉴스

 
▲    어머님의 뜻을 받들어, 만인을 위한 세종시의 공복이 되었다" 며 "지금도 문 밖에는 늘 어머님이 계신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 한국in뉴스

 
▲      © 한국in뉴스


▲  출판기년회에 참석한 시민들께 감사의 표현을 하고 있다.   © 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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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상=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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