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출범 1년, 행복도시에서 실질적 행정수도로

제2집무실 설치 추진, 광역권 동반 성장 지원 등 균형발전 거점 조성
자족기능 강화와 미래 도시 선도모델 수출을 위한 국제 협력 등 성과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3/05/11 [17:07]

정부 출범 1년, 행복도시에서 실질적 행정수도로

제2집무실 설치 추진, 광역권 동반 성장 지원 등 균형발전 거점 조성
자족기능 강화와 미래 도시 선도모델 수출을 위한 국제 협력 등 성과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3/05/11 [17:07]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새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그간 행복청이 추진해온 정책‧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실질적 행정수도를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반영되면서, 행복도시는 중앙행정기능이 집중된 행정도시에서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등 국가 핵심 기능이 입지한 실질적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계기를 맞이했다.

 

  행복청은 실질적 행정수도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등 국가시설 설치와 광역도로 건설 등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회계 약 4천억 원을 투입했고, 금년에는 약 2천2백억 원을 추가로 집행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 행복청은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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