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이재규 기자] 청주시는 17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농업인 등 325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고추 과정을 실시했다. 지난 4일 참깨들깨 과정을 시작으로 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현재까지 14회 2171명이 다녀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박, 배추 과정 등 6회가 남았다”며, “고품질 농작물 생산을 위해 부족함 없이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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