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 "10.29 참사는 모두에게 남겨진 사회적 참사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때"

이태원참사 의료 및 심리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재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2/01 [19:46]

이재명 당대표, "10.29 참사는 모두에게 남겨진 사회적 참사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때"

이태원참사 의료 및 심리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재규 기자 | 입력 : 2022/12/01 [19:46]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이재규 기자] "10.29 참사가 피해자, 유족, 현장대응인력들은 물론이고, 우리 국민들에게 아주 깊은 정신적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 모두에게 남겨진 사회적 참사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는 1일 이태원참사 의료 및 심리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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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현 정부의 유가족 지원 발표에 대해 "(깊은 정신적 상처를 남김 유족등을) 상담 할뿐만 아니라 상담에 상응하는 신속한 피드백이 필요하고, 인력 확충도 계속 이어져야 할 것 같다"고 말한 후, "'지금까지 정부가 유족들을 분리 고립시키려 한다는 일각의 오해가 있었는데 이런 오해가 불식될 수 있도록 유족협의회 설립을 적극 지원해주시기 바란다"고 강한 어조로 정부에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있어서는 결코 안 될 자리이지만, 발생하고 난 이상, 이번 대참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마무리 했다

 

이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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