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후보, 천안 두정동 먹자골목 유세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05/25 [10:36]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코로나 격리에서 해제돼 본격적이 선거운동에 돌입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5일 2030 청년들이 즐겨 찾는 천안시 두정동 먹자골목에서 소상공인과 청년들을 만나며 운동원들과 열띤 유세를 펼쳤다.
양 후보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 12척의 배로 200여 척의 일본 함대를 무찌른 이순신 장군의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로 도민들께 과연 누가 충남을 이끌 적임지인지를 진심을 전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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