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조성' 추진

예술의전당 3월부터 본격 운영
시민 100인 추진위원회 참여,‘문화도시 세종’추진
시립 청소년교향악단 창단, 불교문화체험관 6월 준공
미호천 체육공원, 조치원 운동장 완공… 빙상장 착공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01/13 [19:24]

▲ 이홍준 문화체육관광 국장의 브리핑 모습.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세종시는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조성' 추진에 적극 나선다.

 

이홍준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3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문화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 맞춤형 교육․문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와 시립도서관을 개관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한글사랑도시 세종’ 기반 조성과 3월 세종예술의전당을 공식 개관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문화‧예술‧스포츠 등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고, 소소한 일상 업무부터 굵직한 현안사업까지 역량을 집중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시는 시립 청소년교향악단 창단, 불교문화체험관 6월 준공, 미호천 체육공원 6월준공, 조치원 운동장 8월 완공,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인 반다비 빙상장(’23.7월)과 오가낭뜰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22.7월), 보람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23.4월) 건립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이 국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현장의 물정을 살핀다‘는 뜻으로 찰물(察物)을 강조하였는데 이러한 찰물과 소통, 실천이 활발한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캠페인과 SNS 등을 통해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유치 붐을 조성하고 개최도시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홍준 문화체육관광 국장의 브리핑 모습.  © 충청의오늘


세종시는 비즈니스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관광전담기관을 설립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관광도시가 되도록 한다.

 

김종서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22.11월)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이성(李城, 세종시 기념물 4호)과 비암사 등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

 

교육청과 협력하여 교육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무상교복·급식 등 교육복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행복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복컴 마을방과후를 확대(11개⟶13개)하고 교육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등 학교와 지역이 하나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간다.

 

고운동 시립도서관 일원에 평생교육원, 향토박물관 등 교육문화시설을 건립하고,  특성화 교육기관을 유치하는 등 교육단지 조성을 추진 한다.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을 정착시켜 ‘학습도시 세종’을 실현하고,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를 가입하여 국제적 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한다.

 

국제포럼을 개최하여 국제 학습도시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수준 높은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한다.

 

‘책읽는 도시’와 ‘한글사랑도시’ 세종 구현을 위해 공공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린이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한다.

 

한글사랑거리를 조성하고 ‘한글 특화 책문화센터’를 개소하겠으며, 한글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시민과 함께 한글 사랑을 실천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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