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지역 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2명이 발생함에 따라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대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시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21.12.30.~‘22.1.5.)는 101명으로 하루 평균 14.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덕분에 월별 역대 최다 발생을 기록한 지난달(578명)보다 확진자 수가 다소 감소했다"고 시민들의 거리두기 동참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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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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