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행정중심복합도시를 균형발전 선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주거‧교통‧지원기능 입지대책 마련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7천 세대 공급, 4천 세대 입주
국립박물관단지 어린이박물관, 창의진로교육원 준공
행정효율 증진을 위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준공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및 세부 실행방안 마련
온실가스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2040 탄소중립 기반 구축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01/06 [05:15]

 

▲ 박무익 청장의 브리핑 모습.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포용적 미래도시로 건설하겠습니다.”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5일 오후 2022년 행복청 업무계획에 대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청장은 ’22년 핵심 추진과제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주거‧교통‧지원기능 입지대책 마련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7천 세대 공급, 4천 세대 입주△국립박물관단지 어린이박물관, 창의진로교육원 준공 △행정효율 증진을 위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준공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및 세부 실행방안 마련 △온실가스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2040 탄소중립 기반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4년간 추진성과

 

지난 4년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국회 분원 설치 등 주요 국정과제를 중점 추진했다.

 

국정과제로는 ‘21년 10월 국회법 개정에 따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확정과 행복도시권 상생발전을 위해 충청권 4개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와 공동으로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상생발전 10대 선도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도시의 자족성장을 위해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입주대학을 선정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300여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안정적인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중앙공원, 국립수목원, 유아숲체험원 등 공원‧녹지와 세종예술의전당, 국립박물관단지,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역복지지원센터 등 문화‧여가‧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행복도시는 현재 인구 28.5만명(’21.11월 기준), 평균 연령 34.6세의 살기좋은 젊은 도시로 순조롭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 ’22년 핵심 추진과제

 

행복도시는 도시완성단계인 3단계 건설이 진행 중이며, 작년 국회세종의사당의 건립이 결정되며 도시발전의 새로운 전기(轉機)를 맞이하였다.

 

이러한 여건을 반영하여 2022년 업무추진 목표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포용적 미래도시 건설”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3대 핵심전략인 ①2030 도시 완성기반 구축, ②스마트‧탄소중립도시 건설 선도, ③살기 좋은 안정적 정주환경 조성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박 청장은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부터 보다 안전한 공공시설 이용을 위해 감염병 예방 특화설계 가이드라인을 공공건축물에 적용하고, 다른 지역이나 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배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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