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광복회 민족정기상 수상

김원웅 광복회장 부여군 방문, 규암면 합송2리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제막식 참석

하선주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1:05]

박정현 부여군수 광복회 민족정기상 수상

김원웅 광복회장 부여군 방문, 규암면 합송2리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제막식 참석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1/11/25 [11:05]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선주 기자]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지난 23일 독립유공자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하여 박정현 부여군수에게 민족정기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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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는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한 애국지사 마을표지석 설치 △역사 속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기념관 건립(2022년 준공 예정) △애국지사 추모각 건립(2022년 준공 예정) △홍주의병 지티봉기 기념비 건립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의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하여 박정현 군수에게 민족정기상을 수여했다.

 

 광복회 ‘민족정기상’은 독립정신을 기리고, 독립유공자 지원을 강화하여 자라나는 세대의 애국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등 민족정기 선양에 앞장서는 지자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하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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