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전국레미콘운송협회, 수급조절 연장 주장정부종합청사 국토부 정문앞 6월 8일~10일 오전 8시30~오후 6시까지
전국레미콘운송협회(회장 정융원)는 6월 8일~10일 오전 8시30~오후 6시까지 정부종합청사 국토부 정문앞에서 “수급조절연장만이 우리가 살길이다”라며 1인 시위를 한다고 밝혔다. 정융원 회장은 “1인 시위는 협회 긴급임시회의 논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 사항”이라고 했다. 또한, “수급조절연장만이 협회가 살길이다”라며 “세종시회 150여명의 회원들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전국회원들의 목소리“ 라고 주장했다. / 하은숙 기자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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