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세종시 보통교부세 확충 방안 연구모임 간담회 개최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의 개선방안 연구용역 주요 과제 논의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1/03/26 [12:04]

  © 충청의오늘

 

 [충청의 오늘=하선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는 25일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시 보통교부세 확충 방안을 위한 연구모임’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 주요 과제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서금택 대표의원을 비롯해 상병헌 의원과 이재현 의원, 세종시 정진기 예산담당관, 도시재생과 정제문 뉴딜정책담당 등 관계 공무원, 홍순기 전 세정과장과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대전세종연구원에서 발간한 김흥주 연구위원의 ‘세종시 재정확충을 위한 지방교부세 개선방안’에 대해 청취하고, 연구모임에서 추진할 연구용역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면밀한 보통 교부세 분석을 통해 세종시 출범의 목적과 기능에 맞는 재정 수요 확보방안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예산 규모에 맞는 연구 과제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금택 대표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심도 있게 연구용역을 추진해서 우리 시 재정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통교부세 확충 방안을 위한 연구모임은 4월 말경 연구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간담회에 이어 5월 중순경 연구용역 착수 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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