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장서 구성, 시설, 직원친절도 등 전반적인 만족도 지수 88.5% 달해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2/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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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평생교육학습관(관장 정영권, 이하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세종평생교육학습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8.5%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서관과 이용자와의 소통을 통한 서비스 개선 및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260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기본계획 및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자체적으로 매년 만족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세종평생교육학습관 이용자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지난 2018년부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이래 85.4%, 87.2%, 88.5%로 꾸준한 증가율을 나타냈다.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장서 구성, 직원친절도, 프로그램 운영, 시설 만족도 등으로 만족도 점수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항목에서 전년 대비 만족도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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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프로그램 이용 경험 응답률이 전년 대비 21.2% 감소, 방문 목적 중 프로그램 참여 항목이 40.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휴관 등에 따른 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의 취소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도서관에서 실시한 비대면 서비스(안심택배도서대출서비스, 비대면 독서행사)에 대한 의견으로는 “발빠른 대처에 만족하였다”, “택배서비스로 책을 빌릴 수 있어 좋았다” 등 응답자 과반수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하였다.


기타 건의사항으로는 누리집 개편 요청, 모바일서비스 요청, 도서 확충(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취업준비교재구비 등)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응답자 특성을 보면 여성이 72.3%로 남성보다 많았고, 거주지는 조치원읍이 75.4%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층은 30~40대가 61.1%로 가장 많았다.


정영권 세종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용자만족도 조사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만족도가 개선된 부분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용자의 건의사항을 충분히 검토하여 앞으로도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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