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18일 금강청소년버스킹랜선페스티벌 개최

관내 18개 학교에서 10개 팀 참여,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한 새로운 형태로 운영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2/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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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오는 18일「2020년 금강청소년버스킹랜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금강청소년버스킹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으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랜선)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영상 및 인터뷰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9개 팀과 전년도 인기상 수상팀 등 관내 18개 중, 고등학교에서 10개 팀이 참여하며, 특별히 인근 지역과의 문화교류를 위해 초청된 대전 신탄진청소년가요페스티벌 본선진출 팀도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된다.

 

재단은 예년과 달리 대면행사로 진행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했다. 선발 이후 댄스, 음악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하는 사전 기획회의와 퍼포먼스 연출, 영상 촬영 및 제작 참여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당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페스티벌은 사전에 제작된 팀별 공연 영상물을 세종시문화재단 Youtube 채널을 통해 중계할 예정이며, 매년 같이 진행했던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박람회도 2부 순서로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sjc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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