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메세나기업에 지역예술가의 작품 전달식 개최

농협세종본부, 신신제약, 하나은행 등 3개 기업에 감사의 마음 전달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2/10 [18:59]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10일 박연문화관에서 문화메세나 사업에 참여해 준 3개 기업에 대해 지역예술가의 작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재단의 문화예술사업에 후원한 메세나기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별히 지역예술가와 협력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매칭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구철회, 김미라, 정정이 등 3명의 시각예술가과 농협세종본부, 신신제약, 하나은행 등 3곳의 메세나기업 관계자가 참여하였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지난 4년동안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후원해 준 메세나기업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앞으로 기업과 지역예술가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참여해 확보한 예산으로 <메세나기업-지역예술가 매칭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지난 10월 시각분야 3명의 작가와 5개 공연단체를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재단은 공연예술 분야 매칭프로그램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금성백조, 세종공주축협, 우석건설, 이텍산업, 일미농수산 등 5개 메세나기업이 대상이며, 공연은 이달 21일 ‘메세나 라디오’라는 이름으로 세종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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