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 제11회 충남 과학창의축전 개최

인공지능과 인간, 공존과 발전으로 천문대에서 가족과 함께 밤하늘 총총한 별들을 관측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11/02 [22:06]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은 10월 23일 과학교육원에서 ‘인공지능과 인간, 공존과 발전으로!’ 라는 주제로 제11회 충남과학창의축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축전으로 진행한다. 개막식은 최소 인원이 모이는 행사와 함께 실시간 인터넷 생방송도 진행하며, 개막식 참석자들은 갈릴레오 특별전 관람도 가능한다, 23일과 24일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 관측 행사를 과학교육원 천문대에서 운영한다. 달, 토성, 목성, 화성 등 밤하늘 총총한 별들을 관측할 수 있다.

23일 오전에는 학교 수업과정에서 온라인 과학 팡팡 퀴즈에 참여도 가능하고, 24일 10시부터는 과학 인기 유튜버가 과학교육원 창의누리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교육을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그 외 역동적인 드론 영상과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학생과 교원이 참여하는 과학영상 공모전, 과학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 충남 괴짜 이그노벨상(Ig Nobel Prize) 우수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온라인 행사가 기획되어 있다.

특히 드론 세계챔피언 강창현 학생의 ‘시네마 드론을 활용한 역동적인 과학교육원 홍보 영상’도 공개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과학창의축전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을 비롯하여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충남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미래교육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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