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금산군 금성면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45가정에 총 100만 원 상당의 행복 나눔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 물품은 ㈜케이앤씨디어트레이드(대표 전종범)에서 기탁했으며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택배를 이용했다. 전종범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다. 우리 모두 취약계층가정을 돌아보며 힘든 시국을 극복해내자.”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대환 기자
mnh2321@naver.com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