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초 학생 확진자'발생, 학교방역, 확산 차단

해당 학교 9월 24일까지 2주 동안 원격수업...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초,중,고 학사운영 9월 20일까지 연장

손대환기자 | 입력 : 2020/09/14 [10:09]

  [한국시사저널=손대환기자]충남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용봉초 학생 확진자 발생에 대한 교육청의 조치와 향후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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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문에 따르면,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용봉초는 10일 교내에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위한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었으며, 학생 85, 교직원 23, 외부 강사와 자원봉사자 인근 주민을 포함하여 총 13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 검사 결과는 131명 전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이는 학교 내 방역활동이 철저하게 이루어진 결과이다.

  해당 학교는 924일까지 2주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은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대상 통보를 받은 학생 17명과 교사 2, 강사 3명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한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911일까지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유,,,고 학사운영을 920일까지 연장했다. 따라서 유치원 200, 초등학교 120, 중고등학교 90명 초과인 학교의 경우 학교 내 밀집도 유중은 1/3를 유지해야 하며, 고등학교는 밀집도 2/3를 유지해야 한다. 나머지 학교의 경우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거쳐 전면 등교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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