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코로나 19 ' 4번 확진자 이어 5번 확진자', 비상등

5번 확진자, 계룡시 소재 기도원에서 거주,,,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 서산 12번 확진자와 접촉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8/19 [20:31]

 

[한국시사저널=손 대환 기자]계룡시(시장 최흥묵)18일 코로나19, 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계룡시청사   © 손대환

 

   4번 확진자 발생 이후 이틀만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자칫 지역감염으로 확산되는 것은 아닌지 방역당국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 181930분 확진판정을 받은 5번 확진자는 812일부터계룡시 소재 기도원에서 거주중으로, 기도원에서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 이력이 있는 서산 12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입소이후 외부활동 없이 계속 기도원에만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5번 확진자는 최초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1721시경 1:1 전담공무원에게 복통, 두통 등을 호소했고, 이에 시에서는 즉시5번 확진자가 격리중이던 기도원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조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5번 확진자는 천안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으며, 시는 기도원에이틀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방지에 모든 행정력을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