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바둑골마을 작은음악회 개최

소나무가 들려주는 숲속이야기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8/04 [10:45]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천혜의 자연 테마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남천리산촌생태마을에서 ‘소나무가 들려주는 숲속이야기’라는 주제로 제3회 바둑골마을 작은음악회(이하 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청양군 정산면 남천리 바둑골 농촌체험휴양마을위원회(위원장 표승하)는 지난달 30일 오후 다목적체육관에서 상쾌 유쾌한 음악의 세계로 폭염과 장마, 코로나19에 지친 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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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회는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남천리 주민과 이 마을을 사랑하는 외지인들이 함께 참석해 심신의 피로를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과 풍물단공연, 내빈축사, 판소리공연, 섹소폰연주, 하모니카연주와 시낭송 그리고 인디오공연 순으로 열렸다.


이날 김돈곤 청양군수는 “아름다운 산촌마을의 작은 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에 젖은 분들에게 큰 위안을 준다”면서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인찬 청양군의회 부의장은 “작은음악회에 애정어린 마음으로 준비한 모든 분들과 오늘 풍물단 등의 음앆공연을 통해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행복한 농업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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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판소리공연과 섹소폰연주 등 공연에 관객들도 박수를 치며 흥겨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나인찬 청양군의회부의장, 차미숙 청양군의회의원, 김명숙 충남도의원, 노재인 축협조합장. 김봉락 정산농협조합장, 장광석 전국산꽃마을 회장과 오광순 정산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주최 측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공연 전 행사장 주변 소독과 관객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안전한 거리두기에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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