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방문객 발열 체크

대천해수욕장 현장 점검

손대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4:04]

해수욕장 방문객 발열 체크

대천해수욕장 현장 점검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7/16 [14:04]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4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 코로나19 차단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대천을 비롯, 여름철 개장 기간 15만 명 이상이 찾는 도내 6개 해수욕장의 모든 방문객에 대해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해수욕장 길목과 역·터미널 등에서 방문객 체온을 측정한 뒤, 이상이 없을 경우 해수욕장 출입과 인근 식당·숙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손목밴드를 제공한다.
손대환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