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 방지를 위해 앞으로는 사업주도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한다. 이는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민주 청주흥덕갑)이 대표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 ․ 가정 양립에 관한 개정법률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른 것이다. 직장 내 성희롱의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 사이에서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나 종전에는 사업주에게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하도록 돼 있을 뿐 사업주의 참여에 관한 명시적 규정이 없어 이를 보완한 것이다. / 하은숙 기자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은숙 기자
 |
많이 본 기사
|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사소개 ㅣ 광고/제휴 안내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보도 윤리강령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마음로 74, 2층 / 충북괴산지사; 충북 괴산군 괴산읍 괴강로 148
/ 대표전화 : 010-3323-3498
이메일 : hes2028@naver.com | 신문사업등록번호 세종 아00040, 세종 라 00028 / 회장 이철진
발행인·편집인 하지윤, 편집국장 손대환,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혜원
Copyright ⓒ (주)충청의오늘. All rights reserved.
Contact hes2028@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