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시장, "세종축제 시민화합형 축제 만들터"

축제 주무대를 호수공원에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으로 변경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6/0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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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2020년 세종축제는 축제 주무대를 호수공원에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으로 변경하고, 지역 소상공인, 농업인,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수익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4일 아름동복컴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문화도시 및 세종축제포럼에서 "문화도시 구현 방안과 시민들이 만들고 즐기는 시민 화합형 축제로 개최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수도에서 문화도시로 거듭나 세종시 위상을 더욱 높이고, 시민주도형 문화도시와 세종축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대왕의 업적과 사상을 컨셉으로 한글 음악·과학·애민·창의정신 등 테마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세종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시민주도형 축제로의 발전, 더 나아가 전국화, 국제화로 발전하기 위한 추진체계를 정립 하겠다"고 말했다.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음악·미술대전, 국방부의 블랙이글스 에어쇼, 해군 군악대, 행복청의 중앙공원 개장행사와 연계하여 세종축제의 프로그램을 저변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죽현(성상문) 서화 깃발 전시, 세종아트페어(세종미술협회)를 신설하고, 여민락교향시, 창작음악회(세종시오케스트라단 연합연주), 시민대합창을 확대하며, 대중성과 서정성을 겸비한 가수를 초청 공연을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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