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저널=백상기 기자] 부산시 연제구 연산5동(동장 손명림)은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지난 18일부터 4일간 치매선별검사 부스를 운영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만 60세 이상 주민에게 무료로 간이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어르신은 “지원금도 받고 간편하게 치매선별검사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동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간이 치매선별검사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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