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정부예산 확보 ‘속도’

이차영 군수, 6일 행안부·문체부 방문...주요 현안사업 정부예산 반영 건의

정태수 기자 | 입력 : 2020/05/07 [11:42]

[한국시사저널=정태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주요 역점시책과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6일 세종시 소재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군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신규사업이 정부예산에 모두 반영토록 해 군 발전을 위한 든든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이 군수의 강한 의지가 담긴 행보다.

이날 이 군수는 먼저 행정안전부를 찾았다.

그는 행안부 재난경감과 관계자를 만나 △신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압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오창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지역 안전을 위해 필요한 3개 주요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고, 2021년도 정부예산에 꼭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군수는 이어 문체부 체육진흥과와 장애인체육과, 관광개발과를 차례로 방문해 △괴산 종합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송면 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 △괴산 청안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등 체육·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별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 군수는 “정부예산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재정 동력”이라면서, “2021년도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와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 등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오는 13일에도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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