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완주 후보, 힘 있는 3선 더 큰 천안 위해 힘 실어 달라

천안시기자협회 공동인터뷰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3/20 [22:45]

▲ 빅완주 후보의 인터뷰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힘 있는 3선으로 키워주시면 더 크게 보답하겠습니다. 천안발전과 충남발전을 위해서 골고루 잘사는 천안을 위해서 천안대표 충남대표 일꾼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박완주 더불어 민주당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20일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천안시기자협회(공동간사 정덕진, 주영욱)와의 공동인터뷰에서 “힘있는 3선 더 큰 천안을 위해 힘을 몰아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추진하던 천안숙원사업 종축장 이전과 미래먹거리 등 더큰 천안을 위해서 3선에 도전한다”며 “힘 있는 3선이 되어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받아 공공기관 112개 그중 산업과 천안에 필요한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 천안특례시 실현을 위해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며,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3대 키워드로 ‘지방분권강화’, ‘국가균형발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으 노력을 다하겠다”며 힘을 실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특례시와 관련해 정부에서는 100만 기준으로 수도권 3개, 지방에는 창원, 마창을 특례시로 두겠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말하며, “천안이 특례시가 되려면 예산과 조직이 중요하다며, 장기적인 100만도시가 되려면 도시인프라와 행정인프라가 잘되어야지만 특례시가  잘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항간에 천안이 특례시가 되는 것을 충남도에서 좋아 하지 않는 다는 말이 있다는 기자 질의에 “지방자치분권을 위해서는 이런 대의를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충남도에서는 다른 발전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후보 등록 전부터 시장, 국회의원 등 출마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과 관련해 “시장은 수렴하고 검토해 보겠다고 했고, 지난해 10월 중순 경에 진지하게 고민도 했고 충고도 들었고, 이런 것은 여러 가지로 포석을 깔아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와관련 지역 어르신들 여론이 국회의원, 3선의 중진 국회의원이 되어서 국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의원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그외에도 여론조사,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중견 국회의원을 원하여서 국회 의원에 나오게 되었다”며 모든 뒷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충남도지사에 출마할 의향을 묻는 기자 질의에 박 후보는 “도지사는 할 생각이 있지만 양승조지사와는 부딪치지 않고 싶다”며 “양 지사의 도지사 재선이나 대선 출마 시 도와주기는 하겠지만 양 지사와 경선해서 나갈 일은 없다”고 잘라말했다.


그런 후 그는 “도지사의 꿈이 있어 캐치플레이어를 충남의 대표일꾼 박완주입니다로 정했고, 도지사가 되기 위해 충분하게 경험을 쌓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글로벌한 미래비전을 쏟아내며, 해양과 관련해 아산만을 제5항만공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나타냈다.


그는 “해수부 사업 예산이 크기도 하고, 바다를 장악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고 본다”며 “아산에는 항구가 없다며, 충남과 함께 제5항만공사를 만들면 물류의 넘버3가 되게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아산만과 평택, 당진항을 묶어서 하나의 인프라로 만든다면 배후에 물류에서 앞서갈 수 있음”을 피력하기도 했다.

 

다음은 박완주 후보와의 공동인터뷰 내용이다.

 

▷ 21대 총선에 출마동기는?
O 지난 8년간 시민의 성원으로 더 큰 정치인이 되었음
   - 8년이라는 시간을 믿고 맡겨주신 시민께 감사드림. 매일 첫차를 타는 마음처럼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음
   -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그런 노력은 정치인으로서 저도 한층 성장시켜주었음. 원내수석, 수석대변인, 최고위원, 농해수위 여당 간사 등 굵직한 중책을 맡았음.

 O 더 큰 천안을 위해 힘 있는 3선이 필요함.
  - 천안시를 비롯한 충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진의원이 필요하지만 현재 여당 중진의원이 없음.
  - 힘 있는 3선이 되어 천안이 수부 도시답게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당당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 있는 정치력을 보이겠음.

 O 어렵게 시작한 오랜 숙원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 짓겠음
  -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제 천안의 오랜 숙원사업을 묵묵히 해결하는 듬직한 재선의원이 되었음
  - 종축장 이전 및 활용방안, 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 및 활용, 도시첨단산업단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업성저수지 수변공원,  KTX R&D집적지구 등 어렵게 시작한 숙원사업을 하나씩 매듭지으며 천안의 미래먹거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음.

 

▷후보자가 생각하는 주요현안(대표공약) 선정 배경은?
O 9대분야 공약을 준비함. 매주 페북 라이브를 통해 발표하고 있음
  - 총 7회차에 걸쳐 발표하며. 내일은 5회차임 (중소벤처,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경제공약 2차). 앞으로 교육, 문화, 복지, 주거, 농업, 안전 관련 공약이 남았음.
  - 많은 공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음. 페이스북과 보도자료 등을 통해 항상 기자님들과 소통하겠음.
  - 오늘은 약 100개의 공약 중 대표공약 2가지만 말씀드리겠음.

 O 먼저 지역주민의 삶에 피부로 와 닿는 지방자치분권을 실현하겠음
  - 제1공약으로 천안을 ‘천안특례시’로 만들겠음
  - 수도권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비수도권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인 경우에 특례시로 인정될 수 있도록하겠음
  - 국가사무, 행정기구, 재정에 관한 특례를 광역시 수준에 가까운 권한을 갖도록 하겠음
  - 충남의 수부도시 천안을 더 크게 키우겠음.  몸집에 맞는 옷을 입히겠음

 O 수도권에 쏠린 경제, 사회, 문화를 지방으로 분산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겠음
  - 천안에는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거 이전유치하겠음
  - 특히 천안의 주력산업(차세대 디스플레이,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등과 연계가능한 공공기관을 유치대상으로 도출하겠음.

 

▷핵심공약 달성을 위한 구체적 접근 방식은?

 O 지방자치분권 – 천안특례시 실현
 -  2019년 6월에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21대국회에서 재추진
 -  개정안은 천안 특례시 지정을 추진을 위한‘특례시’지정 기준을 수도권의 경우 인구 100만 이상, 비수도권의 경우 50만 이상 대도시로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함.
 -  정부는 지난 3월 29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음
 -  하지만 현실적으로 100만이 넘는 지방 대도시는 창원시가 유일하며, 대부분은 수원, 고양, 용인 등 수도권 대도시만이 그 대상이 됨에 따라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의 취지에 어긋남
 -  천안이 특례시에 지정되면 기초지자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도 광역시 수준의 행정적, 그리고 재정적 권한을 소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O 국가균형발전 –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유치
  - 혁신도시 지정, 성환종축장 제조혁신파크와 연계하여 추진하겠음
  -  2005년 6월 정부는 수도권 소재 153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고, 이를 수용할 10개 혁신도시를 건설키로 결정. 2019년말 완료함
  -  지난 3월 6일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근거를 담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통과되었음. 혁신도시로 지정되면 공공기관유치 가능함
  - 아울러 부지 문제도 해결방안이 있음. 현재 성환종축장이 이사갈 준비를 하고 있고, 이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제조혁신파크로 조성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음.  
  - 충남혁신도시 지정, 성환종축장 제조혁신파크 조성과 연계하여 공공기관을 이전유치하겠음 .

 

▷시민(유권자)에게 드리는 당부는?
 O 천안시민이 키워주신 지난 8년의 시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림.
   - 정치 삼수로 국회의원이 된 제가 이제 3선에 도전함.
   - 여러분이 8년 동안 키워주신 박완주,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임

  O 지역 발전을 위해 8년간 많은 일을 해왔음
  - 지난 8년 동안 여러분께서 주신 소명을 전부 받들어 해냈는지 모르겠음. 하지만 8년 전과 비교해 천안은 많이 달라졌고, 달라져가고 있음
  - 8년 동안 더 큰 천안을 위한 국비 예산 약 2조원을 확보했음.
  - 일 많이 했다, 예산 정말 잘한다는 말씀을 가장 많이 들었음
  - 205회가 넘는 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였음
  - 굵직한 숙원사업을 해결해나가는 듬직한 재선의원이 되었음.

  O 국회에서도 일 잘하는 대표의원으로 인정받고 있음
   - 법률 소비자 연맹에서 수여하는 제20대 국회 4개년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헌정대상(우수의원)에 선정되었음
   - 19대 국회에서 20대 국회까지 총 7회에 걸쳐 수상하였음
   - 원내수석부대표로서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을 특검, 탄핵, 조기대선으로 관철시켰고 집권여당 수석대변인과 최고위원 등 굵직한 중책을 맡아왔음. 
   - 충남과 천안을 대표하는 더 큰 정치인이 되었음.

  O 지방자치분권,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힘 있는 3선이 되겠음.
   - 더 크게 키워주십시오. 더 크게 보답하겠습니다. 

 

한편, 천안시기자협회는 농수축산신문, 로컬투데이, 백제뉴스, 브릿지경제, 충남신문, 충청뉴스, C뉴스041, CMB 뉴스, MB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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