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폭염피해 대폭 줄인다

이영우 의원, 폭염피해 예방 조례안 대표발의…취약계층 지원 등 규정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3/12 [20:30]

  © 한국시사저널

충남도의회가 여름철 폭염 피해에 대비해 폭염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를 추진한다. 

 

도의회는 이영우 의원(보령2)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폭염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이상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피해 예방을 위한 계획수립, 취약계층 지원, 폭염 저감시설 설치사업 지원 및 폭염 안전교육의 실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해마다 폭염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해 그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피해에 대비하는 한편, 폭염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지붕녹화, 냉방물품 보급, 온열질환 의료비 등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다.

 

이 의원은 “지구온난화로 매년 폭염일수가 증가하는 상황이고 노인인구가 많은 충남도는 특히 폭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 대책마련을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