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원활 추진

청주 전역 25분 생활권 시대 개막

박덕호 기자 | 입력 : 2021/12/01 [16:03]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원활 추진


[충청의오늘=박덕호 기자] 청주시 외곽을 연결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공사 중인 국도대체우회도로(북일~남일) 1, 2공구를 준공하면 환상형 교통망이 완성되어 청주시는 전 구역 25분 생활권 시대를 열게 된다.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2001년 효촌~휴암 구간 11.4km를 시작으로 2015년 휴암~국동 구간 18.7km를 준공했고 2023년 12월 국동~효촌 구간 11.74km까지 준공하면 전 구간 41.84km를 완공하게 된다.

현재, 막바지 공사 중인 국도대체우회도로(북일~남일) 2공구는 상당구 남일면 효촌교차로~용정교차로까지 연장 6.1km로, 현재 80%의 공정을 보이며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이고, 용정교차로~국동교차로까지 1공구는 연장 5.64km로 2023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도대체우회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청주 시내를 통과하는 국도 17호선, 25호선, 36호선을 대체해 도심 교통량 분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도·농간 지역 균형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 전 구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교통정체를 해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3차 우회도로 공사가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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