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View On Art’<강아지똥>

오주민 기자 | 입력 : 2021/05/24 [11:26]

  © 충청의 오늘


<충주=오 주민기자> 충주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5월 29일(토) 오후 4시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View On Art’ 공연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하는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에서 다양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선정에 따라 ‘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View On Art’ 주제로 총 7회 공연이 진행되며, ‘한웅원밴드 with 유태평양 콘서트’에 이어 이번이 2회차 공연이다.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은 故권정생 작가의 그림동화를 원작으로 동화를 무대로 옮긴 well-made 어린이 가족 연극으로 ‘하잘 것 없는 강아지 똥이 아름다운 민들레꽃으로 다시 피어나기까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한국적 색채를 담아 각색한 연극’이다.

 

2001년 동숭홀 초연을 시작으로 2020년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및 2020 방방곡곡 문화 공감 지원사업에 선정돼 동화를 사랑하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세상에는 쓸모없는 것은 없다’라는 숭고한 메시지와 감동을 전해주는 공연이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을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동화이며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관객들과 실황으로 대면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충주시문화회관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로 동시 송출된다.

공연 예매는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chungju.go.kr/culture)에서 가능하며, 유료공연 (전석 5,000원)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극공연이 존재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의 날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충주시 문화예술과 문화회관팀(☏043-850-3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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