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지리' 명칭 교육과정 편제표에 명시하라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2/10/08 [22:08]

중학교 '지리' 명칭 교육과정 편제표에 명시하라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10/08 [22:08]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2022 개정 교육과정 2차 공청회가 교원대에서 있었다.

 

이날 지리교사네트워크, 전국지리교사모임,  전국지리교사연합회 회원들은 중학교 지리교육과정 분리를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중학교 사회 지리-일사 분리와 교과서 분책(분권), 지리 교육과정 분리, 독립( '지리' 명칭 교육과정 편제표에 명시)을 요구했다.

 

  © 충청의오늘



또한 이들은  균형 있는 사회 4과(지·역·사·윤)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전문적인 내용으로 수업을 받아서 지리를 잘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영토교육홀대는 그만하라며 현 교육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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