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박덕호 기자] 청주시는 지난 21일 4개 구청 및 읍․면 건축업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다중주택 및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안 및 건축허가 안내문 통일안 마련과 주요 민원 쟁점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업무 개선을 위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건축행정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건축공무원 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를 건축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덕호 기자
bakdh01@naver.com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