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램마을14단지 경로당 회원, 과일청 나눔 봉사

엄금숙 회장,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나눔 봉사 이웃사랑 실천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1/10/15 [21:01]

 엄금숙 회장과 회원들이 달래와 자몽과일청을 담근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엄금숙 세종시 도램마을14단지 경로당 회장은 이웃과 함께 나눔 봉사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엄 회장은 오래전부터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은 물론 도램마을 14단지 경로당 회장으로 경로당 회원들과 과일청을 만들어 이웃에 나눠주고 있다.

도램마을 14단지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은 대부분 80~90세 이상되시는 분들로 어려움이 많다.

 

  © 충청의오늘


15일에도 회원들은 도램마을세종한림풀에버 14단지 경로당에서 달래와 자몽과일청을 담갔다. 이들은 (사)대한노인회 세종시대한노인지회 봉사단 1생활권 도램마을14단지 경로당 회원들이다.

 

엄 회장은 오전부터 나와 과일 세척은 물론 어르신들 간식 등을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이들 회원들은 세척한 자몽과 다래를 썰고, 설탕에 절이는 작업을 통해 정성스럽게 과일청을 담갔다.  담가진 과일청은 주위 분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 충청의오늘


과일청 나누기 봉사는 지난 3월부터 매달 진행해 오고 있는 이들 봉사단은 그동안 각종과일로 과일청을 담아 인근 주간센터, 밀마루와 복지회관,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에 나눠주고 있다.

 

엄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 작업하는 즐거움과 봉사한다는 마음에 행복하게 과일청을 담그고 있다"며 "코로나19에도 작지만 함께 나누려는 마음에서 연로한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봉사활동을 잘할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는 세종시노인지회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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