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올라비올라의 레드카펫’공연

정태수 기자 | 입력 : 2021/09/25 [06:53]

  © 충주시청 제공


충주시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에 충주시문화회관에서 클래식 공연 ‘올라비올라의 레드카펫’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에서 다양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선정에 따라 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View On Art’를 주제로 총 7회 공연을 진행하며, 이번 공연은 지난 8월‘엘 플라멩코’공연에 이은 5회차 공연이다.

 

올라비올라는 스페인어로 안녕을 뜻하는 올라에 비올라를 더한 말로 클래식을 대중들이 친구처럼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창단한 팀이다.

 

비올라라는 악기를 통해 클래식 악기가 지닌 편안함과 설렘 가득한 감정을 전달하며 매번 실험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

 

‘올라비올라의 레드 카펫’콘서트는 해설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콘서트로, 비올라와 첼로로 구성되어 영화음악을 주제로 진행되는데, 영화 명작들의 OST를 한데 묶어 선사하는 연주회이며 영화에 대한 인상과 영화를 볼 때 받은 감동을 추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충주에서 활동 중인 충주시성악연구회 박경환 씨와 이은주 씨가 함께 출연해 아름다운 목소리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관객들과 실황 대면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충주시문화회관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로 동시 송출되며,

공연 예매는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chungju.go.kr/culture)에서 가능하며 유료 공연 (전석 5,000원)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ALL 비올라 편성으로 진행되는 흔치 않은 공연으로 코로나19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 방방곡곡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충주시 문화예술과 문화회관팀(☏850-3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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