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 만리산 사계공원 조성 구슬땀

정태수 | 입력 : 2021/04/13 [13:19]

  <충청의 오늘>


<충주=오 주민기자>교현안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선) 위원 20여 명은 13일 만리산 일대에 단풍나무 외 11종의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식재 행사는 자율형 주민참여 지역발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하는 만리산 사계(四季)공원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 및 주민단체에서는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휴식,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월 만리산 산책길을 정비하는 등 지역 내 힐링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민들은 새롭게 조성될 만리산 사계공원이 교현안림동 주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코로나로 인한 우울함을 잊게 해주는 위로의 장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선 위원장은 “숨겨진 치유의 명소인 만리산에 아름다운 숲길을 조성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만리산이 충주 최고의 명품 산책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식재목 관리 및 주변환경 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강은 교현안림동장은 “예부터 치유의 명산인 만리산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어르신들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가벼운 산책을 통해 활력을 되찾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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