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오늘' 하선주 대표 새해 인사

‘충청의 오늘’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선주 대표 | 기사입력 2021/02/11 [17:32]

'충청의 오늘' 하선주 대표 새해 인사

‘충청의 오늘’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선주 대표 | 입력 : 2021/02/11 [17:32]

▲ 하선주 대표  © 충청의오늘

 ‘충청의 오늘’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충청의 오늘'(구, 한국시사저널)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 독자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너무나 힘든 한해인 온갖 어려움을 의미하는 '천신만고[千辛萬苦]'의 한해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대고 한데 어울릴 수 없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해였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021년은 '화이부동[和而不同]'에 화답하는 태평한 시대의 평화스러운 풍경을 이르는 '강구연월[康衢煙月]'의 한해가 되길 기원 드려 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독자님들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은 '마고소양[麻姑搔痒]'의 해가 되길 기원 드려봅니다.  


'마고소양[麻姑搔痒]'은 신선이 긴 손톱으로 가려운 데를 긁어준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잘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독자님들의 하시는 일에 거침없이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위협을 받았던 한해였지만 올해는 좋지않은 기운들이 멀리 사라지길 기원하며 댁내 모든 가족과 독자님들의 건강도 빌어봅니다.     

                 

  © 충청의오늘

'충청의 오늘' 은 더욱 열심히 증진하여 더 좋은 기사, 사회를 밝힐 수 있는 기사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독자님들께서도 더욱 더 '충청의 오늘'을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제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충청의 오늘' 임직원 모두는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의 어려움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사랑합니다.


'충청의 오늘' 대표 하선주 올림

하선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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