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 운영

여성농업인 지식기반 확립, 잠재역량 개발

신익수 기자 | 입력 : 2020/01/10 [15:56]

[한국시사저널=신익수 기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영희)는 내달부터 4월까지 3개월 간 ‘2020년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사회를 선도해 나갈 농촌여성의 지식기반을 확립하고, 잠재역량을 개발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재생 아트 △천연조미료 만들기 △생활허브 DIY △푸드 스타일링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여성농업인 전문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만큼 전문기술 습득에 초점을 두고 농촌여성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시켜 나간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교육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으로, 총 600명(각 과정별 6회씩 25명)을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830-2715)을 방문하거나, 이메일(ghdql060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여성농업인이 농업·농촌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농업주체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goesan.go.kr/gsat/index.do)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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