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 관 업무협약 체결

강대옥 기자 | 입력 : 2019/12/03 [08:12]

[한국시사저널=강대옥 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김제하나새마을금고(이사장 박종권)는 11월 29일 지역내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출생축하 우리 아이 생애 첫 통장 개설사업(이하 “출생축하 통장 개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출생축하 통장 개설사업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9년도 사업이 12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2020년도 사업추진을 위해 재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민과 관이 공동 대응하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중에 태어나 부 또는 모와 김제에 주민등록이 된 출생아의 명의로 김제하나새마을금고에서 통장을 개설하면 출생축하금 5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이내에 출생한 아이의 경우 올해 말인 12월 31일 사업이 종료될 예정으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세대는 김제하나새마을금고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준배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김제하나새마을금고의 참여를 시작으로 김제시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기관․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2019.8.7.일 김제시 인구정책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내 기관․기업․단체와 민간협력을 통한 다양한 시책들을 개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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