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사 구절초 절경…구절산 구절초 꽃축제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04 [01:46]

▲   구절암에 핀 구절초 꽃.  © 한국시사저널


▲  저녁 노을이 밝그레 한 구절암 일원에 핀 구절초 꽃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구절초 꽃이 절정을 이룬 지난달 구절산 구절초 꽃축제가 공주 구룡사와 구절암 일원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번 구절산 구절초 꽃 축제는 산사음악회와 체험행사 , 구절초 꽃을 주제로 즉시 시짓기 대회 등으로 열렸다.

 

▲   구절암 앞에 수줍게 핀 구절초 꽃.  © 한국시사저널


구절산 구룡사 주지 진명 합장은 “예전 어머니들이 구절초꽃과 잎을 말려 시집간 딸이 친정에 오면 가마솥에 고아 먹이던 것 이야기하며 오직 자기 자신보다는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구절초에 담기게 되었다며 ”올해 축제는 구절초의 꽃말을 잊지 않고 한걸은 나아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감싸 안는 화합의 장을 테마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진명 합장 구룡사 주지 모습(상단)    © 한국시사저널

▲     © 한국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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