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 진행

백상기 기자 | 입력 : 2019/10/02 [15:03]
인천 계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계성)는 ‘2019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이하여 개최된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은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인천지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5개소(계양구남동구동구부평구연수구)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합으로 진행하였다.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은 알코올 및 기타 중독 폐해를 인식시키고 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알코올 및 기타중독의 위험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인식 변화와 중독자에 대한 편견해소, 가족과 지역사회의 알코올 및 기타중독문제에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알코올 및 기타중독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하고 중독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관(가상 음주 고글체험, 음주관련 O, X퀴즈, 캠페인 홍보 포토존)과 알코올 및 인터넷 사용 상담 부스가 운영되었다.

또한 알코올중독에서 회복 중인 회복자들이 마라톤에 참가하여 회복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알코올중독에 대한 인식개선을 지역사회에 마련하는 시간이 되었다.

계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알코올중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알코올중독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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