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

한국시사저널예술단, 야유회 겸 단합대회 성료

이항복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08:25]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

한국시사저널예술단, 야유회 겸 단합대회 성료

이항복 기자 | 입력 : 2019/09/02 [08:25]

   [이항복 기자] 한국시사저널예술단(회장 이항복)은 9월1일 야유회 겸 단합대회를 갖고 단원들과의 화합을 다졌다.

 

  한국시사저널예술단은 이날 오후 충북 진천군 문백면 소재 심상경 고문 별장에서 단합대회를 갖고 단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봉사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시사저널예술단은 이날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산속 별장 잔디밭에서 삼겹살 파티와 함께 단원들의 가요 열창과 장구공연, 한국무용, 대금 색소폰 연주 등 자축공연을 펼쳐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심상경 고문을 비롯 이항복 회장, 김영광 부회장, 연재은 단장, 이명우 사무국장과 장구공연자 은혜 신순기 앗싸김, 연주자 이명우 이백희, 가수 연재은 최명숙 심영미 오희수 연정흠 조이주 정영화 임현아 김나영 오창교 오수연 연우 박준 유니 스윙박 장미림 등의 단원들이 참석했다.

 

  심상경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질병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우리 예술단 단원들의 노래와 연주가 그들에게도 위안이 되고,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재은 단장은 “몸이 불편하고 외로운 노인들과 소외된 사람들에게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그분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위안이 되는 참봉사 예술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한국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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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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