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학생 선수들의 부상예방 및 재활치료에 관한 연계서비스, △구급차의 신속한 제공, △특수 장비의 촬영비 감면 등 학생선수들이 부상 예방과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충북체고 류병관 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부담 없이 운동에만 전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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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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