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기억․기록(1919~2019)

김혜원 기자 | 입력 : 2019/04/11 [15:09]

▲ 이강진 세종시 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저널

 
(세종=김혜원 기자) 11일 오후 시청 1층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억․기록(1919~2019) 행사가 열렸다.

 

이날은 1919년 3.1운동 직후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     © 한국시사저널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1층에 마련된 전시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3.1운동을 이룬 국민주권, 행정수도 세종으로 이룰 시민주권이라는 의미의 ‘1919~2019’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강진 세종시부시장은 기념식에서 “33만 세종시민과 함께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자”며 "세종시 3.1운동은 주로 농민이 주도했고, 태극기뿐만아니라 횃불을 들고 연합적으로 이뤄진것이 타 지자체와 다르다며, 횃불을 들고 연합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은 타 지자체 보다 더 격렬하게 3.1운동이 일어났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겨레의 함성이 울려퍼지다, 겨레의 힘, 대한민국임시정부로 탄생하다, 역사를 만나 미래를 열다로 꾸며졌다.

▲     © 한국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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